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iting for the Sun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이 많아서, 전작들에 비해서는 강렬함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의 1번 트랙인 <[[Hello, I Love You]]>는 미국에서는 두번째로,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.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앨범 안에 인쇄되어있는 [[짐 모리슨]]이 쓴 서사시 'Celebration of the Lizard'이다. "I am the Lizard King, I can do anything."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이 서사시는 에서 나지막하게 나레이션되기도 한다. 원래 이 시는 시 낭송과 노래, 연기, 연주 등의 일곱 파트로 이루어진 LP의 B면 전체를 차지하는 17분짜리 대곡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이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아 수록되지 않았고, 곡의 5번째 파트인 만이 앨범에 실리게 되었다.[* 이후 멤버들은 다시금 곡의 발매를 시도하고 라이브에서도 수 차례 불렀으나 결과적으로 도어즈가 해체 되고 한참 지나서 2003년에서야 공개되게 된다.] 짐은 이후로 '도마뱀 왕(Lizard King)'으로 불리기도 했다. 여담으로, [[도어즈]]의 노래 중 3집 앨범과 동명의 곡이 있으나, [[Houses of the Holy|녹음 기한 내에 완성을 못 해서 정작 이 곡은 3집이 아닌 5집 Morrison Hotel에 실려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